홍민 가수 별세, 프로필, 나이, 노래모음, 암투병
홍민(본명 미공개)은 1947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포크 가수입니다. 1971년 장미라와 듀엣으로 발표한 김동주 작곡의 〈그리운 사람〉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1970년대 포크 음악의 전성기를 이끌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향년 76세로 2023년 11월 2일 대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습니다.
대표곡과 노래모음
홍민은 부드러운 중저음의 목소리로 많은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고별〉: 번안곡으로 발표되어 큰 사랑을 받음
〈석별〉: 1970년대 청년 문화의 상징적 곡
〈고향초〉: 박시춘 작곡의 리메이크곡으로 대중적 호응을 얻음
〈결혼기념일의 노래〉: 감성적인 가사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산 곡
〈공원 벤치〉, 〈망향〉 등 다수의 곡으로 당시 청년층의 감성을 대변했습니다.
암투병과 마지막 무대
홍민은 대장암으로 투병하다가 별세했습니다. 건강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2023년 7월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기타를 메고 〈행복의 나라로〉를 불렀는데, 이는 그의 마지막 무대가 되었습니다.
가족사와 개인사
홍민은 방송에서 어린 시절 가족사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아버지가 월북했고, 어머니도 집을 떠나 돌아오지 않았다는 사연을 밝히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이후 충북 제천에서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고, 2013년에는 제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습니다.
빈소와 발인
빈소: 충북 제천시 제천세종장례식장
발인: 2023년 11월 4일 오전 7시
홍민은 1970년대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로, 〈고별〉, 〈석별〉, 〈고향초〉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습니다. 대장암 투병 끝에 76세로 별세했지만, 그의 음악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기억되고 있습니다. 빈소는 제천세종장례식장에 마련되었고, 발인은 11월 4일에 진행되었습니다. 홍민은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포크 음악의 흐름을 이끈 중요한 인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