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구이 맛있게 하는법|양념장|재료|황금레시피
더덕은 ‘산에서 나는 고기’라 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한 뿌리채소입니다.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 기관지 보호에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많아 소화와 피부 건강에도 좋습니다. 특유의 쌉쌀한 맛과 향을 잘 살리면 밥도둑 반찬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더덕 손질법
더덕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흙을 제거합니다.
끓는 물에 10초 정도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쓴맛을 줄입니다.
껍질을 벗기고 방망이로 두드려 펼쳐줍니다.
설탕물에 잠시 재워두면 쓴맛이 더욱 완화됩니다.
더덕구이 재료
더덕 4개
식용유 1스푼
양념장 재료 (황금비율)
고추가루 2스푼
진간장 1스푼
설탕 1스푼
물엿 1스푼
깨 1스푤
후추가루 1/4스푤
마늘 1/2스푤
다진 파 1스푤
맛술 1스푤
고추장 1스푤
참기름 1스푤
물 1스푤
더덕구이 황금레시피
손질한 더덕을 펼쳐 준비합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약불에서 앞뒤로 1분씩 구워줍니다.
불을 끈 뒤 양념장을 앞뒤로 골고루 발라줍니다.
다시 약불에서 살짝 구워 양념이 배도록 합니다.
칼로리 정보
더덕 자체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100g당 약 40~50kcal 정도입니다. 다만 양념에 들어가는 설탕, 물엿, 참기름 등이 추가되면서 칼로리가 올라갑니다. 일반적인 더덕구이 1인분은 약 150~200kcal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보관법
냉장 보관: 손질한 더덕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3~4일 정도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냉동 보관: 껍질을 벗겨 손질한 뒤 소분해 냉동하면 1개월 이상 보관 가능합니다.
양념 후 보관: 양념을 미리 발라두면 수분이 빠져 맛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먹기 직전에 양념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덕구이는 손질과 양념 비율만 제대로 맞추면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는 요리입니다. 쌉쌀한 맛을 줄이고 고소한 양념을 입히면 밥상에서 가장 먼저 손이 가는 반찬이 됩니다. 황금비율 양념장과 손질법을 기억해 두시면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더덕구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