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콩나물떡국 레시피
알토란 599회에서는 방송인 오영실이 색다른 ‘콩나물떡국’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소고기 육수에 콩나물을 듬뿍 넣고 고춧가루로 칼칼한 맛을 더해 속이 풀리는 시원한 국물 요리로, 명절 떡국과는 다른 별미로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본 재료
소고기 양지 300g
떡국떡 300g
콩나물 250g
달걀 2개
대파 1대
풋고추, 홍고추 각 1개
구운 도시락김, 통깨 약간
양념: 국간장, 고춧가루, 소금, 후추, 청주, 참기름, 다진 마늘
육수 만들기
냄비에 소고기 양지와 멸치·다시마팩을 넣고 30분간 끓입니다.
멸치다시마팩은 쓴맛 방지를 위해 중간에 건져내고, 소고기는 총 1시간 정도 푹 삶습니다.
삶은 고기는 결대로 찢어 국간장·후추·맛술·다진 마늘·참기름으로 밑간합니다.
끓이는 과정
진한 소고기 육수를 다시 끓여 콩나물을 넣습니다.
콩나물이 반쯤 익으면 밑간한 소고기와 고춧가루, 국간장,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떡국떡을 넣고 말랑하게 익을 때까지 끓입니다.
마지막에 대파, 다진 마늘, 달걀물을 풀어 넣어 풍미를 더합니다.
그릇에 담아 구운 김과 고추, 통깨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맛있게 끓이는 팁
청주를 넣으면 소고기 잡내가 줄어듭니다.
콩나물은 오래 끓이지 않고 아삭한 상태를 유지해야 시원한 맛이 살아납니다.
떡은 찬물에 미리 담가두면 더욱 부드럽게 익습니다.
김은 먹기 직전에 올려야 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알토란의 콩나물떡국은 깊은 소고기 육수와 아삭한 콩나물, 쫄깃한 떡이 어우러져 해장국으로도 좋고 명절 후 별미로도 손색없는 요리입니다. 특히 여름철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리고, 겨울철 따뜻한 국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