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제육 레시피 돼지고기오징어볶음 요리
알토란 607회에서 신지명 셰프가 공개한 오징어제육은 돼지고기 뒷다릿살과 오징어를 활용해 불향을 살린 매콤한 볶음 요리입니다. 채소를 따로 볶아 불향을 입히고, 양념장을 나눠 넣어 풍미를 배가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재료
돼지고기 뒷다릿살 500g
오징어 2마리 (칼집 후 데침)
양파 1/2개, 대파 1대, 당근 15g, 양배추 100g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양념장: 고추장 6큰술, 고춧가루 8큰술, 진간장 6큰술, 맛술 4큰술, 다진 마늘 4큰술, 설탕 2큰술, 물엿 4큰술
마무리: 후추 약간, 참기름 1/2큰술, 고추기름 1큰술
조리 과정
채소 손질: 양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당근·양파는 채썰고, 대파·고추는 어슷썰기.
고기 밑간: 돼지고기 뒷다릿살에 소금·후추를 뿌려 10분간 숙성.
오징어 준비: 몸통에 칼집을 넣고 어슷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식감 유지.
양념장 만들기: 고추장·고춧가루·간장·맛술·마늘·설탕·물엿을 섞어 준비.
채소 볶기: 뜨겁게 달군 팬에 채소를 단단한 순서대로 볶아 불향 입히고 따로 담아둠.
파기름 내기: 팬에 식용유 두르고 대파를 볶아 향을 낸 뒤 고기를 넣어 센불에서 빠르게 볶음.
양념장 나눠 넣기: 고기가 80% 익으면 양념장 절반을 넣고 볶음 → 90% 익으면 오징어와 남은 양념장을 넣어 1~2분 더 볶음.
마무리: 볶아둔 채소를 다시 넣고 후추·참기름·고추기름을 더해 풍미 강화.
전문점 스타일 포인트
불향 살리기: 채소와 고기를 센불에서 따로 볶아 연기와 양념이 만나도록 조리.
양념장 분할 사용: 한 번에 넣지 않고 나눠 넣어 재료에 풍미가 깊게 배도록 함.
오징어 데침: 볶기 전 살짝 데쳐 수분을 줄이고 질기지 않게 조리.
영양 및 특징
고단백·저지방 뒷다릿살 사용으로 담백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맞춤.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과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밥반찬·술안주 모두 적합.
정리하면, 알토란 신지명 셰프의 오징어제육은 불향과 양념의 깊은 맛을 살린 집밥 스타일 볶음 요리입니다. 채소와 고기를 따로 볶아 풍미를 극대화하고, 양념장을 나눠 넣는 방식이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내는 비법입니다.